네트워크 지연 종류
- Network
- December 16, 2019
지연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
- 노드 처리 지연
- 큐잉 지연
- 전파 지연 입니다.
노드 처리 지연(nodal processing delay)
- 라우터에서의 처리 지연
- 패킷의 헤더를 조사하고 어느 출력 링크로 보낼지 결정하는 시간에 따른 지연
큐잉 지연(queuing delay)
- 패킷이 큐에서 출력링크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딜레이
여기서 큐란 패킷이 라우터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경우 라우터에 패킷을 저장하는 방법입니다. 큐는 패킷을 저장 하지않고 그저 FIFO(FIFO)로 나열만 합니다. 즉 큐에는 패킷이 없고 패킷 주소만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.
전송 지연( transmission delay)
- 비트를 링크로 내보내는데 생기는 지연
- La/R(length / bandwidth)
- 트랙픽 강도 와 La/R 크기에 따른 상관관계
- R= 링크 전송률 비트가 큐에서 나가는 비율(bits/sec)
- La = 비트가 큐에 도착하는 평균율
- L = 패킷 크기(bits)
- a = 패킷이 큐에 도착하는 평균율(packets/sec)
- La/R > 1 = 큐잉 지연 무한대
- La/R ~ 1 = 큐잉 지연 무지 커짐
- La/R < 1 = 큐잉 지연 적음
전파 지연(propagation delay)
- 물리적인 이유(와이어 재료, 와이어 손상 등)로 생긴 딜레이
- 링크에서 다음 라우터까지 전파하는데 발생하는 지연
- 링크 길이와 상관없음
End to End Delay
d(end-end) = N (d(proc) + d(trans) + d(prop))